유부남 숨기고 교제한 연극배우... 수천만 원 받아낸 사연 ‘충격’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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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숨기고 교제한 연극배우... 수천만 원 받아낸 사연 ‘충격’ (사건반장)

일간스포츠 2026-03-18 12:3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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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간스포츠 DB


연극배우 B씨가 유부남 사실을 숨긴 채 30대 여성 A씨와 교제한 사연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B씨가 혼인 상태를 숨긴 채 A씨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사실이 드러나자 ‘이혼남’이라고 거짓 해명까지 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1년 전 연극 관람을 계기로 B씨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B씨는 부모가 유명 맛집을 운영하는 재력가 집안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부모 도움 없이 성공하고 싶다”는 말로 A씨의 호감을 샀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동거까지 시작했다.

하지만 교제 1년이 지난 시점, A씨는 우연히 B씨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의 과거 결혼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A씨가 그동안의 금전 지원에 대해 따져 묻자 B씨는 눈물을 보이며 무릎을 꿇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B씨는 “카드값이 밀렸다”, “월세가 부족하다”, “오디션 의상이 필요하다” 등 여러 이유를 들어 A씨에게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구해왔고, A씨는 이를 믿고 수천만 원을 건넸다.

이후 A씨는 추가로 사실 확인에 나섰고, B씨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직접 찾았다가 ‘이혼남’이라는 그의 주장이 거짓이며, 실제로는 아내와 별거 중인 유부남이라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 해당 사연과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A씨를 기망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정황이 있어 사기 혐의가 성립할 여지가 있다”며 “민사상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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