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태호에 애정 뚝뚝…"父보다 김태호 PD가 더 좋아"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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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김태호에 애정 뚝뚝…"父보다 김태호 PD가 더 좋아"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1:5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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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김태호 PD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명수초이스,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코너 시작 전 "세 아버지를 소개한다. 군산 몽키 스패너 박선호, '무한도전'에서 나를 만들어준 김태호 아버지, 나를 먹고 살게끔 해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승철 형님을 소개한다"고 언급했다. 

김태호에 대해서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박명수는 "내가 친아버지보다 더 좋아하는 분이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박명수는 이후 시청자와 '이승철의 노래 이어 말하기 코너'를 진행하며 이승철에 찬사를 보냈다. 박명수는 "승철이형은 목소리가 고급스럽다. 승철이형도 월드스타가 되야한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명수는 청취자의 고민 섞인 사연을 받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수님이 나보다 2살이 적다. 존댓말을 쓸까요 아니면 반말을 할까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박명수는 "나이가 많든 적든 우리나라는 형수라면 무조건 존댓말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걸 안하면 이제 가족관계가 깨지는 거다. 무조건 형수면 존댓말을 써야하고, 그래야 가족관계가 잘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또 "손자가 곧 생일인데 금을 선물할까요, 아님 청약을 들어줄까요?"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손자가 몇살인데 금을"이라며 놀랐다. 

박명수는 "잘 모르겠는데, 청약은 나중에 아파트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그냥 금을 주는 게 어떠냐. 손자면 며느리 취향도 생각해야하는데 보통 시어머니가 준 금은 잘 안 판다"며 금을 추천했다. 

박명수는 금과 관련된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우리가 한 때 금모으기 운동을 했었는데, 지금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 우리를 위해 투자한 건데"라고 농담하기도.

이어 "94년도에 금 한돈이 5만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만줄 아냐. 100만원이다 100만원. 무려 20배나 올랐다"며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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