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넬리와 아자르의 스프린트 접촉, 사과 거절 후 하루 만에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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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리와 아자르의 스프린트 접촉, 사과 거절 후 하루 만에 화해

오토레이싱 2026-03-18 11:5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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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F1 제2전 중국 GP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발생한 충돌과 관련해 아이작 아자르(레드불)와 갈등을 겪었지만 이후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사진=메르세데스 F1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사진=메르세데스 F1

사건은 스프린트 레이스 오프닝 랩에서 발생했다. 스타트에서 순위를 잃은 안토넬리는 중간 그룹에서 추격을 시도하던 중 6코너에서 언더스티어를 일으키며 아자르와 접촉했다. 해당 사고로 아자르는 레이스 흐름에 타격을 입었고, 스튜어드는 안토넬리의 과실을 인정해 10초 가산 페널티를 부과했다.

레이스 직후 상황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안토넬리는 파르크 페르메(경주차 보관 구역)에서 아자르에게 다가가 사과를 시도했다. 하지만 아자르는 콕핏에 앉은 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아자르는 “안토넬리가 왜 그렇게 흥분했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빠른 머신을 타고 있어 곧 순위를 회복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난 뒤 분위기는 달라졌다. 결선에서 F1 첫 우승을 거둔 안토넬리는 레이스 후 기자회견에서 “드라이버 퍼레이드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이제는 괜찮다”며 갈등이 해소됐음을 밝혔다. 안토넬리는 “완전히 내 실수였고 그의 레이스를 망쳤다. 의도는 아니었지만 책임은 내게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레이스 직후 사과하려 했지만 당시 그는 감정적인 상태였다”며 “아자르가 어떤 성격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국 두 드라이버는 스프린트 레이스에서의 접촉 이후 일시적인 긴장을 겪었지만 짧은 시간 내 대화를 통해 상황을 정리했다. 경기 중 발생한 충돌이 감정적 대립으로 이어졌지만 추가적인 갈등 없이 마무리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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