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봄철을 맞아 시 전역 환경 정비에 나선다.
시는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17일부터 4월3일까지 3주간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청사, 도서관, 공공주차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비롯해 도로변, 마을안길, 공원, 하천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권 중심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섬, 나들목(IC) 및 터널,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 등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청소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청결 운동으로 전개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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