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 아빠' KCM, 5년 슬럼프 겪은 이유 "성대에 변형 와…음악프로 섭외도 거절" (바다 건너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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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 아빠' KCM, 5년 슬럼프 겪은 이유 "성대에 변형 와…음악프로 섭외도 거절" (바다 건너 듀엣)

엑스포츠뉴스 2026-03-18 11:3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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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KBS 2TV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바다 건너 듀엣’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KCM이 “지금이 아니면 도전 못 할 것 같았다”며 ‘바다 건너 듀엣’에 합류한 이유를 고백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명품 발라드 가수 KCM이 베트남의 ‘MZ 대통령’이자 부부 아티스트인 민똑&람과 자작곡 만들기에 도전한다.

KCM과 민똑&람은 ‘100시간 안에 자작곡을 발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민똑&람은 준비된 노래가 있다며 KCM에게 들려줬지만, KCM은 “편안하게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끔 대중적인 방향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KBS 2TV

이에 민똑&람은 “재즈 느낌이 있는 게 우리의 시그니처이기도 한데…사실 (KCM이 말한) 코드 진행이 별로”라며 돌직구로 KCM에 반박했다. 결국 분위기는 차갑게 가라앉았고, 두 팀은 자리를 뜨고 말았다.

그러나 잠시 뒤 KCM은 다시 건반을 잡고 이것저것 시도하며 음악 작업에 몰두했다. 그가 음악 작업에 집착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베트남에 도착한 첫날 KCM은 “이제 한 4~5년 됐는데 성대에 변형이 왔다. 예전만큼의 피지컬이 안 되니까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래를 못 하겠더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도 겁이 나서 못 했다”며 슬럼프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놀라는 ‘홍보요정’ 미키광수X조매력에게 그는 “가수로서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했고 자신감도 얻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도전을 못 할 것 같았다”며 ‘바다 건너 듀엣’이 자신에게 큰 의미라고 밝혔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KCM에게 ‘바다 건너 듀엣’은 꼭 성공해야만 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렇기에 그는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민똑&람과의 충돌 속에서도 좋은 방향을 찾기 위해 애썼다. 

민똑&람은 KCM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연습실 밖에서 보고 깊은 생각에 빠졌다. 람은 “KCM이 힘들 것 같다. 불편해하거나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우리 스타일을 주장하는 우리가 이기적인 걸까?”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한편,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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