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이름 논란이 생긴 아주 간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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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이름 논란이 생긴 아주 간단한 이유 

이슈야 2026-03-18 11:31:40 신고


지금 얼갈이라고 불리는 품종 과거 이름 = 배추/얼갈이 배추/봄에 수확해서 먹으면 봄동 



지금 봄동이라고 불리는 품종 과거 이름 = 배추/봄에 수확해서 먹으면 봄동




우장춘 박사 

: 아니 우리나라가 김치를 담가 먹는 나라인데 

지금 먹는 배추들은 속도 비고 바닥에 붙어 자라고 개좆밥 같네 

이걸 속이 꽉차게 만들수는 없을까?





해서 나온게 우장춘 박사의 육종배추 원예1호 


그때부터 이 배추가 대량으로 재배되고 '배추'로 자리잡음





하지만 얘네가 사라진게 아니라 재배가 되다보니 


얼갈이 배추는 배추를 떼고 얼갈이가 되었고 


다른놈은 봄에 수확하니 봄동이라고 불리게 됨 






그래서 할머니가 얼갈이 배추를 그냥 봄동이라고 부른 이유는 


할머니 라떼는 진짜로 봄동이었기때문 




그러니 싸움 자체가 무의미 함 


봄동이 소비자에게 일반 배추랑 차별화를 두기 위해 붙인 상품명인데 


그게 시간이 지나서 특정 품종으로 인식하게 된거라 


봄동이 봄동이 된지 얼마 안됨 




사실 얼갈이 배추/엇갈이 배추 또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 그건 잘모르기도 하고 

지루하고 현학적이니 패스



간단요약 :  goat 우장춘 또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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