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에 “교통·인파·비상 대응 철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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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에 “교통·인파·비상 대응 철저 준비”

이뉴스투데이 2026-03-18 11:3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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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BTS 홍보문구가 적혀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BTS 홍보문구가 적혀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구 트위터)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린다.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달라"며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인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BTS 특별 공연과 관련해 "빈틈없는 안전 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BTS 공연을 대비해 오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와 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된다. 서울시는 행사장 주변 지하철 무정차, 버스 우회 등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BTS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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