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26일 전북 남원시 사랑의 광장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추, 감, 자두 등의 유실수와 경관수, 초화류 등 17개 수종 5천그루를 시민 1인당 6그루씩 선착순으로 준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전북, 전남, 서부 경남 55개 시·군 400㏊ 임야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민들이 나무 심기에 관심을 갖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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