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0만닉스 귀환에 코스피 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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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전자·100만닉스 귀환에 코스피 4% 상승

투데이신문 2026-03-18 11:2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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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에 개장한 뒤 현재는 4% 가까이 상승 중이다. ⓒ투데이신문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에 개장한 뒤 현재는 4% 가까이 상승 중이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 급등했던 유가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가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0만원, 100만원을 다시 돌파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에 개장한 뒤 오전 장중 4% 가까이 상승했다. 수급별로는 오전 10시 37분 기준 개인은 1조7970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6억원, 1조580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행과 이란의 영향력 약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이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97% 내린 배럴당 102.43달러였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35% 내린 94.90달러였다.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각각 1.63%, 1.75% 올랐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칩 공급 부족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4.5% 급등했다. 

다만 증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79.0%였다. 이 가운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란 전쟁과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내놓을 발언이 주목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52% 오른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도 개장 직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92%, 3.40% 오르며 20만전자, 100만닉스 타이틀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2포인트(+1.72%) 오른 1156.4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44억원, 462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은 205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 내린 1487.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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