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클라이맥스’ 첫 등장부터 판 흔들었다…비밀 정보원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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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클라이맥스’ 첫 등장부터 판 흔들었다…비밀 정보원 존재감

스포츠동아 2026-03-18 11:1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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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NA

사진제공 | EN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판을 뒤흔드는 비밀 정보원으로 첫 등장해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16일과 17일 공개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1, 2화에서는 나나가 방태섭(주지훈)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등장해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노리며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나나가 맡은 황정원은 권력의 민낯을 드러낼 핵심 정보를 쥔 인물로, 극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극 중 황정원은 방태섭이 쫓는 인물의 정보를 확보하고, 직접 정보를 캐내기 위해 웨이트리스로 위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정보 제공의 대가로 거침없이 돈을 받는가 하면, 방태섭과의 대화에서는 오랜 인연을 짐작하게 해 두 사람의 관계에도 궁금증을 키웠다.

또 황정원은 추상아(하지원)의 뒤를 쫓으려는 방태섭을 위해 촬영장 스탠딩 배우로 잠입했다. 이 과정에서 추상아의 휴대전화에 원격 조정 장치를 심으며 사건의 핵심 정보에 다가섰다. 대담하면서도 치밀한 행동이 황정원의 정체성과 역할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나나는 절제된 눈빛과 간결한 대사로 황정원의 냉철한 분위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과감한 위장과 침착한 움직임, 상황을 읽고 행동하는 디테일까지 살아나면서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나나는 전면에 나서기보다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인물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등장할 때마다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흐름을 바꾸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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