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도입한 알림톡 서비스가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기존 우편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실이나 주소지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처음 시행한 결과,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 중 7천321명이 10억 원 상당의 밀린 세금을 납부하는 등 소액 체납 징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카카오·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연계 시스템도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체납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선진 세정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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