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시신 유기…30대 친모 체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세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시신 유기…30대 친모 체포

연합뉴스 2026-03-18 11:12:13 신고

3줄요약

(시흥=연합뉴스) 김솔 기자 =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2월 당시 3살이던 친딸 B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도와 안산시 소재 야산에 B양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시신 유기)를 받는 30대 남성 C씨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당시 C씨는 A씨와 연인 관계였으며 B양의 친부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근 한 초등학교 측으로부터 B양이 입학 시기가 됐음에도 등교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당초 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께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으나, 이날 오전 A씨가 사망 정황 등을 추가로 진술하면서 아동학대 치사로 혐의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야산을 수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o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