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형체...” 뚝섬한강공원 선착장 인근서 여성 시신 발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람 형체...” 뚝섬한강공원 선착장 인근서 여성 시신 발견

위키트리 2026-03-18 11:05:00 신고

3줄요약

서울 한강 인근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지난 17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영동대교 북단 뚝섬한강공원 관공선 선착장 인근에서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뉴스1 등은 보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29분께 “한강에 사람 형체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망 경위, 실종 신고 접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은 변사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관련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원이나 하천 주변에서 사람 형체로 보이는 물체나 시신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했다면, 무엇보다 침착하게 대응하면서도 신고와 현장 보존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현장에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112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가까이 다가가 상태를 확인하려 하거나 손으로 건드리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고, 현장 보존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 발견 위치, 시간, 주변 상황을 최대한 차분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현장 주변을 임의로 정리하거나 물건을 옮기지 말아야 한다. 가방, 신발, 옷가지, 휴대전화처럼 주변에 떨어진 물건이 있다면 그것 역시 수사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신고자는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장을 지켜보되, 다른 시민들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만 하고 경찰이나 소방당국이 도착할 때까지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이런 상황을 목격했을 때는 충격이 클 수 있는 만큼, 현장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퍼뜨리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고인의 존엄을 해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가족에게도 큰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발견자는 수사기관 안내에 따라 당시 본 상황만 정확히 전달하고, 필요할 경우 참고인 진술에 협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