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실전투자대회인 '2025 키움 영웅결정전' 수상자들에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7주간(작년 11월 4일∼12월 19일) 진행된 대회는 월별 영웅전 입상자들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으로, 수익률 대회와 수익금 대회 수상자에게는 총 6억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됐다.
'국내주식 1억 대회' 1위는 수익률 272%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해외주식 1억 대회' 1위는 수익률 466%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각각 1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자산구간 통틀어 대회 기간 최고 수익률은 '국내주식 1천 대회' 1위 참가자가 기록한 468.41%였다.
수익금 대회 '슈퍼고래전'에서는 국내전에서 18억605만원을 기록한 참가자와, 해외전에서 23억8천260만원을 기록한 참가자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수상자 18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 키움 영웅결정전'은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것이라며 추후 거래시스템(HTS·MTS)을 통해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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