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를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보통의 날들' 또는 '대한이 살았다' 가이드 음원에 맞춰 촬영한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앞서 KB금융은 지난 1일,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와 음악감독 정재일의 편곡,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공유·좋아요 수에 따라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가 적립되는 구조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모인 국민 참여 영상은 8월 15일 광복절에 공개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민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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