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받는다.
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관내 10만75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안산시 관내 토지 지번별 ㎡당 가격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청 민원실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안산시 토지정보과에 우편·팩스 또는 방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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