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가 경기도 남부권 시·군 의회 간 협력과 교류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17일 시의회 북카페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를 열고 지방의회 발전과 운영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진선 협의회장(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남부권협의회 소속 의장단 7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협의회 방문을 환영했다.
회의에선 지방의회 전문성과 자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영주 의장은 “지방의회 역할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시·군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례회가 각 지역 의회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과천을 포함해 용인, 화성, 평택, 수원, 오산, 안성, 의왕 등 8개 시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현안 공동대응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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