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 전영현부회장, “원스톱 솔루션으로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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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 전영현부회장, “원스톱 솔루션으로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하겠다.”

M투데이 2026-03-18 10:2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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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의장인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부회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했다”며 “주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부회장은 또, “2024년 말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고, 3차에 걸친 분할 매입을 통해 지난해 9월 전량 취득을 완료했으며, 이 중 3조 원 규모의 자사주는 이미 전량 소각했다”면서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지난해 연간 9조8천억 원의 정규 배당을 지급하고, 1조3천억 원을 추가 배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부회장은 올해 여러 리스크에도 반도체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전 부회장은 2026년 사업계획에서 “DS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며 “DX는 AI 적용 제품군을 확대해 모든 제품과 기능 및 서비스 생태계에 걸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AI 경험을 제공, AI 전환기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김용관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허은녕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이 상정됐다.

주주총회장에는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과 차별화된 AI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여기에는 HBM4, 엑시노스2600, 갤럭시 S26, 갤럭시 Z 트라이폴드(TriFold), 비스포크 AI 가전, 마이크로 RGB TV, 투명 마이크로 LED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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