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신문협회는 올해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조선일보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세계 첫 인터뷰'와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에선 한국경제의 '사라진 청년들 :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해부하다'와 전북일보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청년 이장이 떴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국신문상은 지난 한 해 뛰어난 보도활동으로 신문 발전과 언론 창달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공모엔 뉴스취재 12건, 기획·탐사 33건 등 총 45건이 접수됐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올해 시상식은 4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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