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권소현이 새 드라마 ‘공감세포’에 합류하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공감세포’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드라마로, 공감을 부정한 여자 유지안과 공감을 떠안은 남자 차은환이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고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강민아와 김명수가 주연으로 나선다.
권소현은 극 중 배우 유지안의 라이벌이자 라이징 스타 한이진 역을 맡는다. 한이진은 과거 유지안과 같은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이후 그룹 해체 뒤 배우로 전향한 뒤 유지안과 다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권소현은 그동안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영화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 ‘맨홀’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며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줬다.
이번 ‘공감세포’는 권소현의 첫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강민아, 김명수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권소현은 드라마뿐 아니라 연극과 영화로도 활동을 이어간다. 3월 31일 개막하는 연극 ‘정희’에서는 지안 역으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르고, 영화 ‘새벽의 Tango’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소현이 합류한 ‘공감세포’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