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강화…31일까지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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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강화…31일까지 지도점검

경기일보 2026-03-18 10:20:52 신고

3줄요약
안산시 관계자가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관계자가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31일까지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도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밀집지역 음식점과 배달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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