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31일까지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도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거밀집지역 음식점과 배달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 혼합 후 국산으로 판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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