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현철)는 자녀 양육으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부천시민을 위해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심리교육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양육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과 불안, 자녀로부터 받는 심리적 상처 등이 쉽게 누적, 양육자뿐 아니라 자녀의 발달과 가족관계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부모의 마음 중심 잡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따라서 시는 ‘부모의 마음 중심 잡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 반응 패턴(몸·감정·생각)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 방법도 안내, 장기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전화(032-654-4024)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집단 프로그램 및 교육, 기타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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