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18일 올해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확정하고 과학기술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들을 대상으로 28일 입학식을 개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ERICA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 그리고 한양대 ERICA가 협력해 설립됐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교육생들을 뽑았다.
교육생 선발은 ▲서류 접수 ▲필기시험 ▲심층 면접 등을 거쳐 과학기술분야에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종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는 과학영재교육센터 41명과 로봇·AI영재교육센터 19명 등 모두 60명으로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없이 전 학년을 신규 선발했으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결원에 한해 신규 선발하며 서류 등록을 마친 뒤 28일 입학식을 열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다음달부터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영재교육센터에선 기초과학 실험·실습과 특강을 중심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진행되고 로봇·AI영재교육센터에선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및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올해는 중학교 1학년까지로 영재교육센터 교육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지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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