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예매율이 심상치 않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예고편 속 한 장면 / 유튜브 '소니픽쳐스코리아'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렸다.
이 작품은 언론시사 이후 호평이 터지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오는 20일에 개봉하는 미국에서도 기대감이 크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평가에서 평단은 95%, 관객은 99%라는 점수를 줬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물리학과 생물학을 바탕으로 개연성 있는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다. 이미 소설 팬들도 다수 존재한다.
광활한 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비는 약 2억 달러(약 2998억 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압도적인 영상미와 시각적 효과가 대단하다. '듄' 시리즈 등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받은 시각 효과의 거장 그레이그 프레이저가 촬영 감독으로 활약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 소니 픽처스 코리아
라이언 고슬링은 “우리는 문화 전반에 스며든 디스토피아적 이야기를 마치 필연적인 듯 받아들이지만, 이 작품은 우리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일깨워주는 낙관적 이야기라는 점에서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018)를 제작한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션’의 각본가 드류 고다드가 각색을 담당했다.
압도적인 스케일, 반짝이는 우주를 온전히 즐기려면 극장 관람이 필수다. 라이언 고슬링 또한 "극장에서 관람하면 헤일메리호에 탑승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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