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 17일 오후 10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항 앞 해상에 60대 남성 2명이 빠졌다.
18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나가던 택시 기사가 "사람이 2명 빠졌다"며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구조대와 파출소 인력 등을 현장에 출동시켜 소방당국과 합동으로 20여분 만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저체온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이들이 음주 상태로 부두를 걷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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