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을 공식 도입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몬스는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Factorium)’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재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 구축을 다짐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규를 스스로 지키기 위해 내부적으로 수립·운영하는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해 불공정거래나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시몬스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전담 자율준수 관리자를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준법경영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 단순한 내부 규정 정비를 넘어,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몬스는 이번 CP 도입을 계기로 공정거래 법규 준수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이해관계자 신뢰 제고와 장기적 기업 가치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