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 영화 중 흥행 TOP5에 진입했다.
18일 오전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7일까지 1372만 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천만 관객 돌파 후에도 빠른 속도로 1200만, 1300만 관객을 넘고 있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를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신기록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는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 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6만 명) 다음으로 한국 영화 기준 역대 5위 순위를 자랑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외화까지 합친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 '겨울왕국2'(1376만 명)을 이어 7위에 안착했다.
'아바타'와 '베테랑'을 넘은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의 최종 스코어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 17일 진행된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기념 흥행 감사 무대인사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지막 공식 행사에서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은 영화 흥행 소감과 관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환호와 축하 속 훈훈한 무대인사 마무리를 한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 쇼박스의 공식 채널에는 "1370만 백성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외롭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 '왕사남'즈와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을 여러분들 마음 속에 영원히 저장ㄴㄱ"이라는 글과 함께 팀 '왕사남'의 마지막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상징이 그려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배우들 사이 센터 자리에서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의 뒤에는 '거장 장항준', '모든 신을 내 마음속에 저장 ㄴㄱ', '한명회 네 이놈', '태산이 궁디 회복 기원 파티원 모집합니다' 등 영화와 관련된 유쾌한 반응들이 나열되어 있어 웃음을 안긴다.
네티즌은 "'왕과 사는 남자' 어디까지 올라갈 건데", "진짜 상상도 못한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무서운 속도. 몇위까지 갈까" 등 함께 기쁨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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