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히든싱어8’이 심수봉부터 이승기, 윤하, 하현우까지 초특급 원조 가수 라인업을 내세우며 첫 방송 기대를 끌어올린다.
31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과 이들의 목소리,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능력자들의 대결을 담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키우는 원조 가수 라인업으로 벌써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름은 심수봉이다.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백만송이 장미’ 등 수많은 명곡으로 사랑받아온 심수봉은 ‘히든싱어8’에서 깊은 울림과 압도적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심수봉의 출연은 이번 시즌의 무게감을 단번에 높인다.
김장훈, 정인, 10CM도 출격한다. 세 사람은 목소리만으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독보적인 음색의 주인공들이다. 개성 강한 보컬과 창법으로 자신만의 장르를 만든 이들이기에, 모창능력자들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궁금증이 쏠린다.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승기와 윤하의 출연도 반갑다. 두 사람 모두 대표곡만 들어도 대중이 바로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곡으로 무대에 설지 기대를 모은다.
고음 장인들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김현정,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히든싱어8’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현정의 파워풀한 보컬, 이해리의 깔끔하고 청량한 음색, 하현우의 압도적인 고음이 어떤 승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커진다.
정인의 짙은 음색과 김장훈의 강한 개성, 10CM의 섬세한 감성까지 더해지며 ‘히든싱어8’은 원조 가수 라인업만으로도 레전드 시즌 기대를 키우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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