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19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더한 상품으로, 삼성생명이 개발해 특허받은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됐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으며, 전환 시점에 따라 최저보증금액은 달라진다.
이번 개정으로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했고, 사망보험금을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하게 해 고객의 자금 활용 선택권을 확대했다.
연금 전환 가능 시기도 기존 가입 20년 경과 후에서 10년 경과 후로 변경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여 고객의 다양한 생애 설계를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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