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북미 첫 스팀터빈 수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북미 첫 스팀터빈 수주

이뉴스투데이 2026-03-18 09:20:00 신고

3줄요약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제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제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스팀터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발전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8일 미국 기업과 370㎿ 규모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 2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미 지역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장비로, 발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고효율·고신뢰 발전 설비 수요가 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북미 유틸리티 기업과 민자발전사업자(IPP)를 대상으로 복합발전 모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 실적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향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북미 발전 시장이 두산의 발전 기술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북미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아우르는 종합 공급업체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