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본격 삼각관계 점화… 김정현의 압도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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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본격 삼각관계 점화… 김정현의 압도적 아우라

스포츠동아 2026-03-18 09: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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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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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김정현이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밀도 높은 호연을 펼치고 있다. 

김정현은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특유의 가라앉은 목소리를 통해 신비로우면서도 위엄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상대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태도로 백준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5회, 6회에서 백준범은 한설아(박민영)를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설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며 직접 스카우트를 시도하는 등 이전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차분한 말투와 포커페이스 속에서도 설아를 향한 집요한 눈빛은 캐릭터에 대한 미스터리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설아와 차우석(위하준)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을 목격한 뒤에는 억눌린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는 손에 쥔 와인잔을 무의식적으로 깨뜨리며 잠재된 분노를 강하게 드러냈다. 미세하게 떨리는 안면 근육과 호흡, 서늘하게 굳어지는 표정 변화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백준범의 잠재된 분노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극의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는 그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백준범의 숨겨진 서사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김정현과 박민영, 위하준의 강렬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tvN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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