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결혼 후 위험한 것을 피하게 된다고 말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 편! | EP. 131 비 김무열 이승훈.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지난 2월 28일 첫 방송한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출연자 비(정지훈), 김무열, 이승훈이 출연했다.
MC 장도연이 비에게 "원래 스릴을 즐기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어릴 때는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위험한 것은 피하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승훈은 "예전에 (정)지훈이 형이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했을 때는 중력 9G를 버티는 것도 했었다"고 말했다.
비의 절친이기도 한 김무열은 "자기 영화는 그렇게 홍보하더니"라고 농담했고, 이승훈은 "형이 가정이 생기니까 가족 걱정을 하는 것이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2017년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2019년생 두 딸을 두고 있는 비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다들 동물 구경할 때 나는 레스토랑을 검색했다"고 얘기했다.
또 "가정이 생기고 나니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아른거린다. 놀이기구들이 실제로 무섭기도 하고, 안전 교육을 받아도 만에 하나를 생각하게 되더라"고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살롱드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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