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청주 '운보의 집' 재개관…예수의 생애관 첫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새로 단장한 청주 '운보의 집' 재개관…예수의 생애관 첫선

연합뉴스 2026-03-18 09:04:00 신고

3줄요약
예수의 생애관 예수의 생애관

[운보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운보문화재단은 운보 김기창(1913∼2001) 화백이 말년을 보낸 충북 청원군 내수읍 형동리 '운보의 집'을 오는 19일 재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김기창 화백은 한국 근현대사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이다.

1만원권 지폐의 세종대왕 초상을 그린 화가로도 알려져 있다.

운보의 집은 청각 장애를 딛고 독특한 미술 세계를 구축했던 김 화백이 2001년 1월 타계할 때까지 지낸 곳이다.

그는 어머니의 고향인 이곳 8만5천㎡ 터에 집을 지어 1984년부터 기거했다.

운보문화재단은 1년 6개월 동안 시설확충 사업을 통해 잔디 광장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예수의 일대기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 20여점을 예수의 생애관을 통해 공개한다.

이용미 운보문화재단 이사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예수의 생애와 메시지를 현대의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종교적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문화·교육 공간으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전시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