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김해한우축제 홍보문./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김해 한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4일간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김해축협의 대표 브랜드 '천하1품'은 18년 연속 우수 축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축제 첫날 '성난 황소의 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야제와 불꽃쇼가 진행되며, 둘째 날 개막식과 축하공연, 셋째 날 음악 공연, 마지막 날 어린이 맞춤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1000석 규모의 한우 구이 판매마당에서는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김해시는 경남 내 한우 사육 두수 2위의 도농복합도시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한우 고품질화를 이뤄냈다.
2025년 기준 김해산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57.1%로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4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1+ 등급 이상 출현율도 81.79%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우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누리집이나 김해축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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