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WBC 대표 위트컴, MLB 시범경기 4번 타자 출전→휴스턴 복귀 뒤 2G 연속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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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BC 대표 위트컴, MLB 시범경기 4번 타자 출전→휴스턴 복귀 뒤 2G 연속 타점

일간스포츠 2026-03-18 08:5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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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뛰었던 셰이 위트컴(27)이 시범경기 복귀 뒤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Rich Storry/Getty Images/AFP (Photo by Rich Storry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2-26 06:05:0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뛰었던 셰이 위트컴(27)이 시범경기 복귀 뒤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위트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4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위트컴은 WBC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해 치른 1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도 2루타를 치며 타점을 올렸다. 시범경기 타율은 0.308까지 끌어올렸다. 

위트컴은 1회 초, 1번 타자 조이 로퍼피도가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이어진 2사 3루 기회에서 통산 42승 투수 미치 켈러를 상대로 초구 싱커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치며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위트컴은 이어진 상황에서 도루까지 해냈다. 

위트컴은 휴스턴이 4-0으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5회 1사 만루에서 나서 피츠버그 두 번째 투수 노아 머독을 상대한 5회는 깔끔한 우전 안타를 치며 다시 타점을 추가했다. 휴스턴은 이어진 공격에서 캐반 비지오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연속 적시타를 치며 8-1까지 달아났다. 위트컴은 5회 말 피츠버그 공격에 앞서 잭 윈클러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2024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위트컴은 지난해 휴스턴 산하 트리플A 팀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 소속으로 107경기에 출전해 홈런 25개를 때려냈다. 준비된 빅리거인 그는 '어머니 나라'인 한국의 부름을 받고 WBC 조별리그와 8강전을 치렀다. 15타석에서 홈런 2개를 쳤지만 타율은 0.214로 다소 아쉬웠다. 하지만 더그아웃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 해내며 한국 야구팬에 뜨거운 3월을 선사했다. 다른 한국계 선수 데인 더닝, 저마이 존스와 함께 국내 MLB팬 시선을 모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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