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앨범 차트 1위 탈환” 엔하이픈, 美 빌보드서 매서운 뒷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월드 앨범 차트 1위 탈환” 엔하이픈, 美 빌보드서 매서운 뒷심

스포츠동아 2026-03-18 08:52:24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빌리프랩

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장은지]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이례적인 역주행을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무려 74계단이나 수직 상승한 수치로,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엔하이픈은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최근 2위를 유지하다가 이번 주 1위를 탈환했고,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하는 등 꾸준히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음반 및 음원 판매량과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에서 전주 대비 17계단 오른 52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4일 호주에서 열린 ‘2026 [안녕, 멜버른]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Knife’, ‘Big Girls Don’t Cry’, ‘Bite Me’ 등 8곡을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멤버 제이크의 고향에서 열린 팀의 첫 호주 방문이라는 점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바탕으로 빌보드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한 엔하이픈이 앞으로 얼마나 더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