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대표팀 '관세더비' 하키대표 유니폼 입고 WBC 결승전 등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국야구대표팀 '관세더비' 하키대표 유니폼 입고 WBC 결승전 등장

연합뉴스 2026-03-18 08:52:01 신고

3줄요약

밀라노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결승서 미국, 캐나다에 연장 승리

WBC 결승에선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더비'…필승 의지

아이스하키 유니폼 입고 WBC 결승전 입장하는 미국 야구대표팀 아이스하키 유니폼 입고 WBC 결승전 입장하는 미국 야구대표팀

[미국 야구대표팀 엑스 계정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야구대표 선수들이 이른바 '관세 더비'의 상징인 자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 등장했다.

미국 선수들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와 결승전을 앞두고 이색 복장으로 입장했다.

선수 전원은 흰색 계열의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착용한 채 경기장 통로를 지나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USA투데이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입은 유니폼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것"이라며 "야구 대표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오스턴 매슈스의 유니폼을 입었다"고 전했다.

아이스하키 유니폼 입고 등장한 미국 야구대표팀 주장 에런 저지 아이스하키 유니폼 입고 등장한 미국 야구대표팀 주장 에런 저지

[미국 야구대표팀 엑스 계정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달 23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부 결승에서 캐나다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4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경기는 미국과 캐나다의 정치·경제적 긴장 관계와 맞물려 '관세 더비'로 불렸다.

우승한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표팀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WBC 결승 역시 정치적 맥락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미국이 지난 1월 군사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것과 관련해 팬들은 이번 결승을 '마두로 더비'로 부르고 있다.

cyc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