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7일 아침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안전한 통학을 위해 시 관계자,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등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는 등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축 중인 역북초 실내체육관을 찾아 공사 진척상황과 안전을 점검했다.
역북초 체육관은 지난 2024년 4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 중으로 지상 1층 주차장 등(63.16㎡), 2층 식당과 조리공간(779.41㎡), 3층 체육관 등( 817.17㎡)으로 만들어진다.
체육관 사업비 48억 1700만 원으로 시는 사업비 가운데 14억 4500만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했다. 앞서 시는 2023년 ‘학교환경개선 분야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곧 도시의 미래 안전을 의미하는 만큼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는 길만큼은 누구보다 안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시가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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