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디즈니+의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가 사설 탐정 제시카 존스의 전격 복귀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마블 히어로 팀 ‘디펜더스’의 핵심 멤버 제시카 존스가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를 통해 다시 돌아온다. 크리스틴 리터가 MCU 세계관으로 복귀하는 것은 2019년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이후 약 7년 만으로, 오랜 시간 그녀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의 시선이 이번 시즌에 집중되고 있다.
제시카 존스는 어린 시절 사고로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된 사설 탐정으로, 데어데블,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와 함께 도시를 지켜온 마블의 히어로 팀 ‘디펜더스’의 일원이다. 시니컬하면서도 특유의 유머를 지닌 그는 데어데블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뉴욕을 지켜온 인물인 만큼, 두 히어로가 다시 만나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데어데블을 연기해온 찰리 콕스는 “‘마블 디펜더스’에서 함께 작업했던 경험이 정말 즐거웠다. 그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크리스틴 리터의 합류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인상적인 전투 장면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시리즈 특유의 무자비하고 거친 액션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임을 예고했다.
시리즈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다리오 스카다페인은 제시카 존스의 합류가 이번 시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시카 존스를 복귀시키는 것은 시즌1 때부터 구상했던 이야기의 일부였다”며 “반드시 이 세계관에 존재해야 하는 인물”이라고 전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도시를 무력으로 통제하며 자경단 색출에 혈안이 된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맞서 헬스키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데어데블의 반격을 그린다. 3월 25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