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년 전부터 4명 죽이려 했다”…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연쇄보복’ 자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3년 전부터 4명 죽이려 했다”…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연쇄보복’ 자백

경기일보 2026-03-18 08:10:53 신고

3줄요약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며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다른 직장 동료를 추가로 더 살해할 계획이 있었다고 실토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범행 14시간 만에 50대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17일 오전 5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 직장 동료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그는 A씨 살해 직후에 경남 창원에 있는 다른 동료였던 B씨 집에 찾아갔지만, 범행에 실패하고 미수에 그쳤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김씨는 16일에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직장 동료였던 기장 C씨를 찾아가 도구를 이용해 살해하려다가 범행에 실패하고 도망친 사실도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전부를 인정했다. 그는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며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기장 승급 심사에서 몇 번 떨어진 후 2년 전 항공사에서 퇴직 처리됐다. 이와 관련해 동료들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며,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