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맨유 복귀 없다!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래시포드가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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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맨유 복귀 없다!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래시포드가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언

인터풋볼 2026-03-18 0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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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회장 후안 라포르타가 래시포드를 붙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부진했고,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까지 생기며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임대 신분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바르셀로나 임대는 성공적이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38경기 10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만족스러운 경기력은 아니지만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눈에 띈다. 일각에선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거라고 전망했다.

래시포드 역시 “내가 원하는 것은 바르사에 남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지만, 내가 열심히 훈련하고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이유는 그것만은 아니다. 목적은 우승이다. 바르사는 우승을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환상적인 구단이다”라며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최근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바르셀로나가 다른 공격 자원을 주시하면서 래시포드가 완전 이적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래시포드의 바람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는 첼시 윙어 페드로 네투를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네투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적은 더 쉽게 이뤄질 수도 있다”라고 바라봤다.

그러나 래시포드는 결국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후안 라포르타는 “우리는 바르셀로나의 이익을 위해 래시포드가 계속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맨유는 이미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시간문제일 뿐이다. 라포르타는 앞으로 5년 더 바르셀로나 회장으로 남는다. 래시포드 역시 그 기간 중 많은 부분을 함께 하길 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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