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들이 미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처음 출연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키운다.
아이들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들이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펼쳐지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아이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아이들은 지난해 ‘서머 소닉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강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이번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 ‘켈리 클락슨 쇼’ 무대에도 연이어 오르며 북미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또 아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앞서 3월 22일 방송되는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에 출연한다. DJ 조조 라이트와 신곡, 지난 투어 에피소드를 나누고 히트곡 라이브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은 ‘롤라팔루자’ 이후 북미 투어로 열기를 이어간다.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 TD 콜리세움을 시작으로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 미주 주요 10개 도시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진행한다.
‘롤라팔루자’ 첫 출연과 북미 투어까지 이어가는 아이들의 논스톱 글로벌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