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회 먹을 때 실패 없는 선택! 부모님 만족도 최고예요~
여행의 즐거움, 그 8할은 먹을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검색도 해보고 리뷰도 보고 맛집으로 찾아서 가도
막상 가서 먹어보면 실망할 때도 있고요.
그냥 적당히 둘러보다가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으면 기분이 참 좋아요^^
그런 의미에서 거제 여행 계획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돈내산 횟집 리뷰를 준비했어요.
며칠 전(3월15일) 거제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거제까지 왔는데 회를 안 먹을 수 있나요…
그래서 횟집을 찾아보게 됐고요.
일운면에 위치한 ‘초정명가’를 방문했어요.
대로변에 위치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전용 주차장이 없는건 아쉽지만
길건너 맞은편에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 어려움은 없으실 거예요.
매장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고요.
직접 담근 누룩 발효식초로 음식을 조리해서 그런지
식초를 인원수대로 주시더라고요.
물론 판매를 위한 홍보긴 하지만요 ㅎㅎㅎ
단품 생선회, 물회, 멍게비빔밥, 새우튀김 등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있고요.
저희는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스페셜한상을 주문했어요.
스페셜한상은 2인부터 시작해요.
2인 12만원, 3인 15만원, 4인 18만원, 5인 21만원, 6인 24만원
이렇게 되더라고요.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스페셜한상 3인에 돌문어 탕수육 추가했어요.
회, 전복, 해삼, 가리비, 물회, 낙지탕탕이, 간장게장~
튀김류도 나오고 초밥이나 롤도 있어서
정말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어요.
직원분이 이 메뉴로 입맛 돋우는걸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재료들이 아삭하게 씹히면서 식감이 좋고요.
소스에 들어간 식초가 상큼하게 입맛을 돋궈줘요.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먹으니까 딱 좋더라고요.
물회는 이미 다 아는 맛이잖아요.
살얼음이 동동 떠서 진짜 시원하고
소면까지 말아서 먹으면 메인메뉴 못지 않아요.
정말 다양한 해산물이 나오는데요.
싱싱해서 그런지 본연의 맛이 아주 좋아요.
사이드로 나오는 튀김도 깨끗한 기름에 튀겨서
튀김옷도 깨끗하고 완전 바삭바삭 그 자체였어요 ㅎㅎ
메인메뉴인 회는 큼직하고 두툼하고 썰어서
한점만 먹어도 입안에 회가 꽉 차요.
회도 싱싱해서 그런지 탱탱하게 씹는맛이 좋았어요.
처음엔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3인분치고 회도 넉넉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추가로 주문한 돌문어탕수육은 아이가 잘 먹었어요.
바삭한 튀김옷 안에 쫄깃한 문어가 씹히는데
모르고 먹으면 그냥 고기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부모님과 아이랑 같이 여행을 다니면
메뉴 선정에 고민이 정말 많이 되는데요.
부모님들과 아이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거제에서 괜찮은 횟집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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