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같은 작품에 출연한 동명이인 배우 이준혁과 이준혁이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포착됐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준혁님 사제복 입고 역에서 촬영 중", "오늘 금성대군 이준혁님 봤어요" 등 이준혁의 드라마 촬영 목격담이 퍼졌다.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각성'을 촬영 중인 이준혁은 극 중 구마 사제 안토니오 신부를 연기한다.
특히 미남 배우 중 한 명인 이준혁의 첫 사제복으로 기대감이 높았던 바, 사제복을 입은 이준혁의 사진은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함께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동명이인 이준혁이 이준혁을 언급하기도 했다.
같은 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기념 흥행 감사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전미도, 유지태, 김민, 박지훈,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이 총 5개의 관에서 관객들을 만나 직접 감사를 전했다.
막동아재 역을 맡은 이준혁은 "여러분들의 벅찬 사랑에 심장이 뜯어질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더니 "이 자리에 못 왔지만 얼추 비슷한 이준혁도 같이 있다고 생각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명이인 이준혁은 금성대군으로 특별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으나 이날 진행된 마지막 무대인사에는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다.
드라마 촬영이 아니었다면 한 자리에 같이 만났을 두 이준혁의 만남이 아쉬움을 자아내는 한편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14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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