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LP 왜 항상 내 차례 전에 끝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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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LP 왜 항상 내 차례 전에 끝나냐

스포츠동아 2026-03-18 06:5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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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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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이건 그냥 인기 아니다, 팬들이 만든 기록이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VELVET RED’ 버전 LP가 프랑스 프낙(Fnac) 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반응이 터진 주인공이 됐다.

3월 17일 기준 프낙 집계에서 뷔 LP는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차트에서 단체 버전 ‘아리랑(B&W Ver) Deluxe’와 ‘아리랑(Color Ver) Deluxe’가 각각 5위, 6위를 기록했지만, 팬들의 선택은 이미 확실히 뷔였다.

미국에서도 시작은 뷔였다. 타겟에서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을 기록했고, 위버스 US샵에서도 입고되자마자 사라졌다. 재입고가 반복됐지만 결과는 같았다. 또 품절, 또 품절이었다. 팬들이 움직이면 결과는 늘 이렇게 나온다.

일본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아마존 재팬에서는 멤버별 LP 가운데 유일하게 ‘베스트셀러’와 ‘핫 뉴 릴리스’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고, 예약 판매량 역시 가장 많았다. 라쿠텐 굿앤뮤직에서는 최고가에도 불구하고 전량 품절, 큐텐에서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팬들의 속도는 압도적이었다. 네이버스토어에서 단 하루 만에 주간 베스트셀러 1위. 말이 필요 없다. 어디서 풀려도 바로 사라지는 구조, 이게 바로 팬들이 만든 ‘뷔이펙트’다.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나라만 다를 뿐 결과는 같다. 가장 먼저 팔리고, 가장 먼저 사라진다. 팬들이 선택한 순간 기록이 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아리랑’을 발매하고,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서울 전역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뷔가 참여 중인 파라다이스시티와 컴포즈커피도 각각 STAY와 F&B 파트 행사에 합류해 팬들과 함께하는 컴백 분위기를 이어간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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