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터코리아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2002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이날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시는 시민들도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 서울색인 '모닝 옐로우'를 반영한 4면 개방형 부스를 조성하고, 바리스타가 만드는 아리수 커피 시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수 과정을 소개하는 '아리수 레이스', 아리수 정보와 오늘의 운세가 담긴 캡슐을 뽑는 '아리수 행운지수' 등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19일에는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이 효율적인 상수도관 교체 기준을 발표한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시 홍보관을 운영해 아리수의 품질과 신뢰를 알리고, 국내외 물 산업 관계자 간 인적·물적 교류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