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은퇴·이혼 후 근황…4평 원룸 생활 "여러 번 사업, 쫄딱 망했다" (X의 사생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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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은퇴·이혼 후 근황…4평 원룸 생활 "여러 번 사업, 쫄딱 망했다" (X의 사생활)[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17 23:5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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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배우 박재현이 사업 실패 후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얼굴을 알린 박재현이 이혼 후 사업 실패까지 겪은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른 오전, 기침하며 기상한 박재현은 4평 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등장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원룸도 회사에서 마련해준 거처라고. 



그는 옷장도 없이 침대 아래에서 캐리어를 꺼내 옷을 찾기 시작했고, 씻자마자 외출해 일하고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유니폼으로 환복한 그는 "일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여러 번의 사업을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회사 유튜브 채널 운영부터 보험, 대리운전까지 했던 그는 베트남에서 여행업, 숙박업을 하고 있던 친한 동생들과 사업에 뛰어들었던 때를 떠올리더니 "쫄딱 망하고 돌아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고 자연스럽게 지금 일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이를 본 장윤정은 "보통 연예인 생활하시다가 다른 일을 하시는 분들이 주방으로 숨어들어가시더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박재현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딸의 수술을 앞두고 일주일간 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중 아침밥을 계기로 아내와 다투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식당에서 아침밥을 챙겨 먹으면서 아침밥에 진심임 모습을 보인 박재현은 결혼 전에도 늘 어머니가 챙겨주신 아침밥을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그런 박재현을 본 김구라는 "결혼 후 본인의 로망이었을 수 있다"며 공감했고, 이해가 된다고 말을 이은 천록담도 "재현 씨 입장에서는 인생이 흔들린 거다. 아침밥을 안 먹으니까"라고 덧붙였다. 

'X의 사생활' 첫 방송, 박재현 근황

패널들의 말을 듣던 한혜주는 "혼전임신을 했고 육아를 하느라 아침밥을 못 챙겼지만 저녁은 꼭 챙겼다"고 해명했고, 이에 장윤정은 "그놈의 아침"이라며 분노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박재현은 혼자 계시는 어머니와 안부 전화를 나누며 효자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침밥이 늦었다며 걱정하는 어머니를 본 김구라는 "집안 분위기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매일 전화하는 박재현을 보며 "매일 전화하는 건 쉽지 않다"고 감탄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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