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백종원의 '한판집'이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17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는 6일 차 영업에 나선 '한판집' 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장사 마감일, 매출 10억을 채우기 위한 '한판집' 팀의 회심의 '회전율' 전략이 공개됐다. 바로 비빔밥으로 회전율을 높이며 포장 전략까지 더해 매출을 들리겠다는 것.
6일 차 영업이 시작되고, 유리와 윤시윤은 서빙과 영업을 맡았다. 유리가 비빔밥을 들고 2층 손님을 향해 올라가면 윤시윤은 국 2개를 퍼 재빠르게 2층으로 올라가는 등 완벽한 바톤 터치를 하는 케미를 보였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님들의 만족감을 상승시키는 센스도 겸비했다. 유리는 사진 촬영을 부탁한 손님에게 1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 주는가 하면, 윤시윤은 손님들의 빈 접시를 바로바로 캐치하고 치워 주는 재빠른 모습을 뽐냈다.
완벽한 서빙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유리는 손님에게 비빔밥 제조 방법을 설명해 주던 중, 소스를 소주라고 착각해 발음하며 민망한 에피소드가 생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윤시윤은 손님에게 다가가 직접 비빔밥을 비벼 주며 프랑스 손님에게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했고, 손님은 "너무 착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비빔밥 조리를 맡은 백종원, 이장우 역시도 처음부터 완벽한 호흡을 맞춘 것은 아니었다. 6일 차 장사가 시작되면서부터 흐트러진 비주얼의 비빔밥을 만들던 이장우는 계속해서 실수를 연발하며 백종원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던 바.
계속해서 백종원의 눈초리를 받던 이장우는 "너무 느리다"는 백종원의 지적에 빠르게 비빔밥을 제조하며, 비어 있는 음식을 채워 넣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렇게 '한판집'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맛집'이 되었다. 평일 낮, 평균적으로 24그릇을 판매하던 '한판집'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약 2배인 42그릇 판매에 성공하며 매출이 급상승하는 경사를 누렸다.
존박은 "오늘 우리 되게 잘 된 거다"고 뿌듯해했고, 백종원은 "오늘 저녁은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서 매출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자"며 '한판집' 직원들을 독려했다.
사진=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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