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1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이혼이 자랑도 아니지만 흠도 아닌 세상이다. 만약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상황이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출연진에 물었다.
이에 천록담은 “생각만 해도 못 볼 것 같다.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이혼을 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는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된 것 뿐이다”라고 자신의 이혼 경험담을 은연 중에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1997년 결혼, 슬하에 아들 김동현을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혼 당시 전처의 문제로 생긴 빚 17억 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힌 김구라는 이를 3년 만에 모두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새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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