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천록담의 이혼 관련 발언에 발끈했다.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 첫 번째 이혼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구라는 "TV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관찰 예능이다. 남녀간의 만남을 소재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장윤정은 "굉장히 파격적이다. 이혼한 뒤에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전 배우의 사생활을 지켜본다. 새로운 만남까지도 지켜본다"고 덧붙였다.
재혼해 딸까지 얻은 김구라는 "이혼이 자라도 아니지만 흠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경미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할 것 같다"고 말한 것과 다르게 천록담은 "못 볼 것 같다"고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름이 록담이면 백록담 같이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고, 이에 천록담은 "마음이 넓어서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김동현(활동명 그리)를 두고 있던 그는 5년 뒤인 2020년12살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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